오랜만의 개봉샷입니다. 일단 사고나면 정신없이 꺼내느라..ㅎㅎ
오랫동안 살까말까 망설였던 제품인데 그냥 사버렸습니다.
자 그럼 이제 개봉입니다 두둥
무시무시한 필름제거의 때가 왔습니다.
이곳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.. 하지만 상체가 흔들리는걸 보니 혹시?!
역시나 조립식이었습니다. 근데 뭔가..엣헴
엣헴
뭐 대충 벗기면(?) 이런 모습입니다.
허허
역시나 코토부키야라는 느낌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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